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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70

생일준비

곧 다가올 남편생일^^ 특별한거 준비한다고 큰소리쳤는데 ㅡㅡ ㅋㅋ 사실 뭐 다른건없고 인스타그램 보다보니 요즘은 신기한게 많다. ㅋㅋ 오호 내가고른디자인 주문하고 배송까지 월욜저녁에주문하고 수욜 낮에 받았으니~~ 총알배송 인거 같으당 ㅎㅎ 우리 네식구랑 생일축하♡ 예쁘다고 보던 딸~~ "엄마는 이거 준비한거야?" "응, 너는 뭐준비할꺼야?" "난 케이크사려고 용돈 모으고있지~" 오호^^ 기특하여라 ㅋㅋ 그래 이번엔 우리 아빠생일파티 멋지게 해드리자^^ 여봉 기대하셔요^^ 제돈주고 제가 산 후기예요~~~ ㅡㅡㅡㅡㅡ공감♡댓글 부탁해요♡

일상다반사 2018.06.27

운전면허 갱신

벌써 몇번째 갱신인지 ㅋㅋ 근처 면허시험장 검색해보니, 용인에 있다. 분당선 신갈역 1번출구 안내도를 보니, 일단 나가보자 ㅋㅋ 1번출구로 나오니, 그냥 아파트단지만 보여서 맞나싶은 의심이 생긴다. 조금 걸어오니, 크게 보인다. ㅎㅎ 미리, 국가에서나 직장에서 했던 건강검진 자료가 있으면, 면허시험장 옆에서 조회하고 건강검진자료를 출력할수 있다. 난 직장인도 만 40세도 아니라서 면허시험장 옆 건강검진센타에서 검진 하고 난 후, 번호표 뽑고 사진 2장 ㅡ최근 6개월이내 촬영한 여권사진규격으로ㅡ 과 함께 서류접수 한다. ㅋㅋ 이래뵈도 1종보통^^♡ 혹시, 배추장사라도 해서 1톤트럭이라도 운전해야 하나싶어 했는데, 지금보니, 운전 한 날보다 안한날이 백배천배는 많은것 같으다.ㅜㅜ 건강검진 수수료 6000원 ..

일상다반사 2018.06.25

행운

요즘 잔잔한 행운들이 나에게 온다. 올해초 우연히 새해덕담이벤트 당첨되서 비타민 세트받고 5월초 프로듀스 쇼?인가에 응모해서 요렇게 선물받았다. 우연인지 핸폰 위약금도 안낼수 있게 좋은기회에 새폰으로 개통 할 수 있게되었구 그리고 이번엔 티데이 ~~~응모해서 커피쿠폰까지^^♡ ㅡㅡㅡ 오메오메 이런거 까지 당첨될줄 몰랐음 진심 너무 기쁘당^^♡ 나 은근 착하게 살았나보다 요런 작은 행운들이 찾아오는걸 보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착하게 예쁜맘으로 살아야겠다^^♡ ㅡㅡㅡㅡㅡ공감♡댓글 부탁해요♡

일상다반사 2018.06.03

네스프레소 여름

요즘 낮엔 너무 너무 더워요 하루한잔은 꼭 아아^^를 마셔야하는 ㅋ 아이스아메리카노 아 아 ㅋㅋ 몇일전 우편함에 똭!!!! ㅎㅎ 신상이 왔구먼^^ 지난번 버츄오 시음 못해본게 다시 또 아쉬움으로 남는다ㅜㅜ 여름용 캡슐과함께 증정이벤트^^♡ 음~~~ 저 얼음 이라면 내 여름이 정말 시원할것 같은 이느낌^^ 판매되는 악세서리도 있구 아이스커피 레시피까지^^♡ 사케라토첨 먹어보고 진짜 맛났던기억이 있는데~~ 어디서 마셨는지는 기억이 없으니 ㅋ 여봉봉 ~~~ 내가 쓴 글 잘 읽었죠???? ㅎㅎㅎㅎㅎ 직구는 잘 못하구 그저 ARS로 주문하거나 부띠끄 백화점 가서 사는게 전부였는데 네쏘 6년?차 또 슬슬 전화기를 붙잡을까 말까 고민한다ㅜㅜ ㅋㅋㅋ ㅡㅡㅡㅡㅡ공감♡댓글 부탁해요♡

일상다반사 2018.05.31

통돌이 세탁기 - 스마트 클리닝

통돌이 세탁기~ 세탁조 청소 시기가 있는건~ 이번에 알게 된것 같다. 늘~~ 적당히 지저분하면 해야지~ 했던거 같다. 나는 예전엔, 세탁조 청소제품 사다넣고 한번 돌려줬던적이 있고 온수받아서 베이킹소다 : 과탄산 : 구연산 = 1 : 1 : 1 로 했던적이 있다 세탁기 사고 한 4~5년 쓰니까 삐그덕 소리가 나는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울집꺼~ 통돌이 6모션인데~ 걸름망없는 제품은 통돌이 통교체 해준다는걸 알게 되었다.(몇년전) 그리하여, LG A/S에 전화하고 신청해서 교체했다. 통도 교체하고 요앞에 누르는 판도 다 교체하고 완전 새로운 세탁기가 된 기분이였었었다!!!! 통청소해야지 싶었는데 통교체하고 나서는 ㅋㅋ 요렇게 좋은기회가 있나 싶었다^^★ 그때 AS기사님께서 세탁기 30회?정도 하고나면, 삐삐..

일상다반사 2018.05.17

어버이날

어린이날이후 연휴가 끼어있어서인가 어버이날이란 느낌이 별로 ㅡㅡ 근데 아침 아들 다니는 태권도에서 문자가왔다~ 앗 귀요미~ 요런거 언제했지? 웃고있는 아들을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아침등교하기전 엄마 눈감아보라고 하더니, 꽃을달아준다~ 어린이집다닐때부터 매년 받던꽃이고 매년 달았던 꽃인데~기분이 묘하다~ 나이탓인가? 어릴적 할아버지께 꽃달아드리면~ 그꽃을 하루종일 옷에 달고 어디든 다니시던 생각이 난다. 나도 그런나이? 음~~~ 기분이 묘하다~ 슬픈것도 아니고 기쁜건 맞는데~^^ ★★ 딸은 화분에 담긴 생화가 좋다며~ 꽃집에가서 챙겨온 용돈으로 거하게 카네이션을 산다 ㅋㅋ 아이의 마음이 예쁘다고 사장님께서 포장비 따로 안받으심 ㅋㅋ 딸이 만들어준 어버이날 선물세트♥ 그리고, 어버이날 맞아 저녁은 본인들이 ..

일상다반사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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