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부부티하우스
제시카-라이프
2024. 3. 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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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하우스
넘궁금해서 ㅋ
미루고미루다
나의 사랑하는 딸과 방문한곳
커피숍은 자주가도
차마시러는 잘 가게 되지 않는~
희한한 ㅋㅋ
그래서,
일부러 날 잡아 딸과 함께갔다.
딸과 각각 하나씩
보이숙차
수선
주문하고
찻잎을 담아
따뜻한물로 찻잎을 한번 씻어주는느낌으로~~~ 30초 정도두고
잔에따라서 ㅡ차의 향의맡고
퇴수기에 버린다.
이후,
다시 찻잎에 따뜻한 물을 따라
1분정도 우려 마신다.
음~~~^^
그리고 한번더 물 따르고
2~3분 우려 마신다.
첫번째의 향과
두번째 의 맛
세번째의 차맛 모두 달랐고
느낌도 넘 달랐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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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두가지차는
다른맛이였고
넘 좋았다.
선물할수있게
여러가지 차도구와
여러종류의 차 가 있었다.
우리두 ㅋ
선물할 차세트와 차도구를
포장해서 왔징~~~
포장도 넘 예쁘게해주셨는데
사진이 없넹 ㅋ
내돈내산
재방문의사 100000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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