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후기
크리스마스 와인
제시카-라이프
2024. 12. 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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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가오니
와인을 마셔보자!!!
ㅎㅎㅎ
글루바인 와인은
프랑스에서는 뱅쇼라고 부르고
독일에서는 글루바인이라부르고
영어로는 뮬드 와인
스칸디나비아에서는 글록 이라고부른다고한다.
뱅쇼는 많이 알려져서
뱅쇼를 생각하면 딱 그맛이다.
(작년 유럽 여행에서 마셨던
글루바인 맛이 생각났음.)
따뜻하게 마시는게 글루바인 이지만
이번엔 시원하게 마셔봤다.
시원하게 마시면
8.5도 라서 목넘김도 부드럽고
술술 넘어간다. ㅋㅋㅋ
그리고 두번째 와인은
얄리!!!
칠레 최초 친환경 와이너리 얄리
친환경 라벨지를 사용하고
병무게를 경량화하여
운반시 탄소배출량을 최소화 했다고 한다.
포도밭에 대해서도 100프로 친환경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깔끔한 딱 내가아는 포도주 느낌의 맛이다.
탄닌이 강하지않아서 부드럽고
도수는 13.5도 로
소주보다 조금낮아서 목넘김이 좋았다.
너무달지 않아서 와인의 느끈함?이 없었던것 같았다.
치즈랑 같이 먹으니 넘 맛있었당.
와인은 치즈랑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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