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애들 학교보내구~ 난 뭘먹나 고민하다~~~~~ 몸에 좋은빵으로^^ 요건 파주?프로방스?어디선가 빵집있는데 친정엄마가 맛나다고 택배로 보내주심 ㅋㅋ 울엄니 사랑♥은 내가 따라갈수가 없다. 내사랑 광파오븐에 잠깐 데워서준비하고 커피와 생크림과 함께^^ 생크림 허전해보여서 시나몬슈가 파팍 갈아서 뿌려주고~~~ 완성~ 혼자맛있는게 먹는..... 월욜오전 즐기는..... 아침식사~ 브런치가 요런거 아닐까용? ㅡㅡㅡ공감♥댓글 부탁해요♥ 요리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