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술박람회 가서 크리스마스 때 가족들과 함께마실 와인을 샀었다. 근데 ㅋ 그곳에 직접가서 그 와인병에 붙은 그 성을 보게될줄이야 대박쓰~~~ 우리가 산것과 똑같은 와인 ㅎㅎㅎ 삶에서 뭐 하나라도 허투로 지나가는것은 없는것 같다. 술박람회 가서 와인을 살때만 해도 여행은 생각하지도 못했었고 시간이지나 다녀온후 이렇게 기록을 남길지도 몰랐다. 삶과 사람 ♡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 https://jessica-life.tistory.com/580 수원 술 박람회 (11월3일 ㅡ5일)신기한게 있다며 지지난달 예약한 곳^^ 혹시나 술을 사오나싶어서 가방을 메고 시음하고 나면 운전을할수 없으니 버스타고 고고씽~~~^^ 오랜만에 광역버스를 타니 버스엔 요렇게 충전과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