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덥네요. 비가 올생각을 하긴하는지ㅡㅡ 1994년이후, 최고 무더위 이젠 아침기온도 111년만에 최고 뭐든 최고로 덥다고 나오네요ㅜㅜ 이럴땐 냉국!!! 아버님께서 직접 따서 말려주신 미역 ^^♡ 미역을 불려 살짝 데쳤어요. 국간장2큰술과 식초 2큰술 넣고 설탕 1큰술 통깨 반큰술 고춧가루 반큰술 매실청2큰술 당근과 양파 채썰어 넣어주고요. 오이가 없네여ㅡㅡ 미역에 재료넣고 살짝 조물조물 해주고 그릇에담아 얼음채우면 끝^^ 얼음보니, 시원하네용 ㅋㅋ 애들도 시원하게 먹고 저도 시원하게 한 대접? 먹었네요! 모두들 더운여름 냉국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ㅡㅡㅡㅡㅡ공감♡댓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