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여유가 생겨, 들어간 스타벅스^^♡ 그림 멋지다. 비아도 파는구나. 오랜만에 스벅오니, 좋네 ㅋㅋ 음 ㅡ 요건 뭐지? 얼음 담는건가? 신기한주전자도 있네" 저건 커피원두 담아두는 통?같은데, 울집에 대충나둔 앵무새 설탕을 저기다 담아놓으면 딱좋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데미잔도 있고^^ 컵받침이 있으니, 깔끔하고 예쁘다^^ 비와서 그런지? 장마철이라 그런지~~~ 스타벅스 에도 우산을 판다!! 엄청 신기함 ㅋㅋㅋ 우산뿐아니고 트래블백도 있다. 첨봤네ㅡ 내가 마신건 콜드 폼 콜드 부르 Tall사이즈 5800원 일반콜드부르에 비해 부드럽고 쫀쫀한 거품 덕분인지 맛나게 더 부드럽게 먹을수 있었다. 가격이 ㅡㅡ 자주는 못가지만, 가끔가서 쉬고싶을때 혼자 여유 찾고 싶을땐. 요렇게 창밖보이는 자리에서 커피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