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하우스 넘궁금해서 ㅋ 미루고미루다 나의 사랑하는 딸과 방문한곳 커피숍은 자주가도 차마시러는 잘 가게 되지 않는~ 희한한 ㅋㅋ 그래서, 일부러 날 잡아 딸과 함께갔다. 딸과 각각 하나씩 보이숙차 수선 주문하고 찻잎을 담아 따뜻한물로 찻잎을 한번 씻어주는느낌으로~~~ 30초 정도두고 잔에따라서 ㅡ차의 향의맡고 퇴수기에 버린다. 이후, 다시 찻잎에 따뜻한 물을 따라 1분정도 우려 마신다. 음~~~^^ 그리고 한번더 물 따르고 2~3분 우려 마신다. 첫번째의 향과 두번째 의 맛 세번째의 차맛 모두 달랐고 느낌도 넘 달랐다. 그리고 우리가 시킨 두가지차는 다른맛이였고 넘 좋았다. 선물할수있게 여러가지 차도구와 여러종류의 차 가 있었다. 우리두 ㅋ 선물할 차세트와 차도구를 포장해서 왔징~~~ 포장도 넘 예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