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비타민주문하라고 시켜서ㅡ 귀찮귀찮하면서 주문해놓고 새해덕담이벤트 있어서 그냥 몇자?끄적?였는데 뚜뚱~~~ 택배아저씨가 뭘 배송한다고 문자왔더라고요~~ 뭐지뭐지? 일단받아보고 애들이랑 막 뜯었는데 완전 풀세트 비타민이예요^^ 그래서 뭔가하고 다시봤더니 귀찮음에 남긴 글이 당첨되었더라구오ㅡ!!!!! ㅎㅎㅎㅎ 엄마덕분이겠죠? 감사감사^^ 담엔 더 기쁜맘으로 주문해드려야겠어영~~ ㅋㅋ 남표니" 요런운말고 로또 운도 있었음 좋겠다!" 하네요 ㅎㅎㅎ 그냥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