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 dessert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간곳 사장님추천으로 쪽파크림 베이글 내가먹고싶은 수박쥬스 언니가 마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궁 커피숍에서 2차^^ 했음 ㅎㅎㅎ 또~~~~ to. 사랑하는 언니^^ 언제나 밝은 인사로 맞이해줘서 넘 고마웠어요. 항상 착하다고 예쁘다고 해줘서 넘 고마웠구요. 앞으로 언니에게 더좋은 더 행복한 앞날이 기다리고 있다는거 잊지말구요 더 즐거운 날만 있길 바래요^^ 4년뒤 다시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