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이 끝나가고 있다. 곧 개학 ㅋㅋ 아이들은 슬프지만 엄마에겐 행복한 ㅋㅋㅋ 지난번 지나가다 본 늘 줄이 길어서 저긴 뭔가 늘 궁금했던곳으로 방문결정~~~ 일욜 1시반쯤 도착해서 딸랑구 보고 대기 적으라고하고 허리아픈 나는 차에서 기다리기 ㅡㅡ 1시간정도 걸린다고했는데~~ 40분만에 들어갔음^^ 기다리다 알게된건데~~~ 순서가되면, 사장님이 전화주시면, 차에서 내려서 식당으로 들어간다. 식당앞에 언덕?길에 차가 많은건 그만큼 대기가 많다는거 ㅋㅋㅋ 가게는 테이블은 많지는 않았고 대신 면?이라 그런지 회전율이 빨랐다. ㅋ 알고보니 일식우동^^ 이동네가 금성면 ㅋㅋㅋ ㅋㅋㅋ 우리가족 4명 1번부터 5번까지 주세요^^ 식탁과 접시 그리고 단무지~~~ 깔끔하고 모두다 좋았다^^ 음~~~ 먹을땐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