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1박2일 하기엔 가깝고 좋은곳인거 같으다. 토요일 아이들 일정 끝나고 3시쯤 출발했다. 물론 가는길 차는 막혔지만~~~ 강화대교 건너서 강화도에 들어가서 처음 간곳은 조양방직~~~~ 여긴 예전 방직 공장인데 요즘엔 카페로 베이커리 카페로 ㅋㅋ 사람이 많아서 전체사진은 없지만~~~ 미싱이나 옛날물건들 ㅋ 내가 아는 정도의 어렸을때 것들이 많았다 어린시절학교놀이터에 있던 말 경운기 트랙터 ㅋ 등등~~~^^ 난 쑥라떼 시켰는데 넘 맛있었다ㅡㅡㅡ 사진이 없네 빵도 맛나고 좋았다 앉아있지않고 다니면서 사진찍고 구경했음 ㅋㅋㅋ 그리고 두번째 간곳은 고려궁지 고려시대때 왕이 잠시 머물며 살았다고 함 6시까지라~~~ 우린 못들어가서 입구만 봤음 ㅡㅡ 그리고 전등사 전등사한바퀴돌고 대웅전가서 절한번하고는 일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