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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유명한곳이였다.
커피맛집이였다.
에스프레소 맛집이였다.
이탈리아 가서 마셔본 그느낌 그대로^^
짤츠부르크 가서 아인슈패너 마시던 그느낌 그대로^^
수원 영통역부근이고
에스프레소 카페
크레마노 커피 바
여러명이 가서
많은 종류를 마셔봤는데
기본 커피원두가 넘 좋아선지
넘 맛있었다.
커피마시러 꼭 다시 가보고싶은곳이다!!!
그리고
바리스타분은
세계챔피언이라고 했던거같은댕
정신없이 후루룩~~들어가서
주문하고 마시고 나오느라
제대로 못보고나와성ㅜㅜ
담에또 가고싶은곳으로
메모해둠^^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
수원 팔선생 - https://jessica-life.tistory.com/m/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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