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호미제과 방문기~두번째

제시카-라이프 2018. 6. 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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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설날 선물
이번엔 또먹고싶어서 ㅋㅋ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내가좋아하는

옛날과자, 쎈베이 가 있으니 너무좋다.


화산터널?을 지나면 바로 옆으로 보인다.
오히려 빙글돌아오는길^^ ㅋㅋ

네비에 기안교차로 ㅋㅋ
기안84  알게 된 이후로
기안이란 글자가 보임ㅋㅋ



옆에 바로보이는데,
돌아간다 ㅡㅡ
담엔 요기 길가에 차세우고 걸어가볼까싶기도 함^^


시골길같은 골목으로 들어가니,
찾아가는길 표시가 보인다''



뚜뚱!!!!!
도착~~
지난번 밤엔 몰랐는데,
낮에오니 꽃도보이고 예쁘다^^


음~
차에서 내리니  고소한 빵집냄새같은
과자냄새가 난다.
어제 한건지~
아침까지도 구운것 같은 신선한 냄새!!!


일욜은 쉬는날~
무인가게 이용^^하라는 안내문☆


한쪽옆으로.....

콘테이너박스안에 무인가게가 있다.
지난번에도 무인가게


아~사장님의 사랑이 엿보이는 ^^
오이는 없었지만,
글 읽는것 만으로도 맘이 따뜻해졌다.


종합 1.6kg  16000원


생강  12000원


오란다 11000원


종합 3.2키로 22000원


우린선물3박스
나 먹을거 1박스

총4박스사고^^


우편함 같은곳에 돈넣고^^
옆에 계좌번호로 입금해도 된다고 써있음

좋아좋아^^♡


ㅎㅎ
차에 타자마자
박스열어 시식~~~~^^



고소한 냄새랑  싱싱한 맛 ㅋㅋ
다른데서 사먹으면 이렇치않아용 .



지난일욜에 사온거 같은데

벌써 3분의 1은 먹은듯~~~

담엔 내꺼 두박스 챙겨야겠다~~~

여봉 우리 각각 1박스씩 해요^^



내돈주고 사먹은 맛있는 후기에요
근처 계신분들 강추합니다!!!!

ㅡㅡㅡㅡㅡ공감♡댓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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