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전시회는 돈많은?사모님들이  가는곳인줄 알았다 ㅋ
ㅡ난 돈없는 보통 아줌마....

유연히  지나가다 음악소리  나길래  들어가봤더니...

뚜뚱~~
작가님들이  수묵화  화묵화를 전시하고

오늘은 첫날이라
클래식 기타연주도  함께

연주도  좋고

사진찍으면서  보이는 그림자?도  멋지다.

난 무슨악기 할줄아는지 ㅜㅜ
다시 생각해본다......

그림이  뭘의미하는지
작가님이  뭘 표현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림을보니  따뜻하고  편안해지는것 같았다.

싱기해~~~


오늘은 전시첫날이라 다과도  준비^^
앗싸뿅

ㅋㅋ
예쁘다

맛나게  담는 센스도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한접시  가득 담아 왔징~~~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
맛나맛나^^♥



그러곤

애들 주겠다고  좀 먹다 접시채로  봉지에  넣었다.

할머니들 부페가서  가방에  음식싸오는걸
내가 하고있다니!!!!

그래두 맛나게먹을 아이들생각에  흐뭇~
엄마는 창피함도  없다!!!
ㅋㅋ


전시회  엽서를 챙겨왔다
오늘엔 누구에게  쓸지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