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부추

제시카-라이프 2018. 6. 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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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연휴
시댁에 다녀오면서
부추를 좀 얻어왔네요 ㅋ

다시말하자면,
일단 달라고~~~
심어서 키워보겠다고 ㅋㅋ

아버님 말씀으로는 부추는 잘될꺼지만,
상추는 안될거라는데ㅡㅡ

일단 옮겨심었네요 ㅋㅋ
부추도 대충 자르고
상추도 몽땅 자르고 ㅋㅋ

밭에서 퍼온 흙이라 그런지
공벌레도 함께 와서
딸이 풀어주러 나갔다왔네여ㅡㅡ


오늘저녁은 오리고기 그리고
야채♡


솎아놓은 부추와 상추
그리고 오렌지 도 함께^^


드레싱 뿌리려고보니
앗 냉장고안에서 너무 오래 모셔둔 ㅜㅜ
그냥 버리는걸로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테이크소스^^♡


오리로스 한판 올리고


tip
기름튀니까
키친타올로 덮어주기


튀는것도 없고
바로 흡수되니 후라이팬에 줄줄?흐르는것도 없어도 좋다.


ㅎㅎㅎ

요렇게 하니
근사한 건강한 한끼식사~~^^


남편과 나는 간단히

아이들은 밥과 김치 추가로



부추가 잘자라서
더 맛난 요리가 될수있길 바란다 ㅋㅋ



ㅡㅡㅡㅡㅡ공감♡댓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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