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하루 대한항공 초특가
☆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 동유럽 3국7일 (독일/체코/오스트리아)
프라하에서 2박후
호텔조식 먹고 ㅋ
오스트리아 비엔나 로 이동했다.
4시간정도?
유럽은 절약정신이 투철하다고
가로등도 건물가운데 하나로~~켠다고 한다.
우리가 들어본듯한 음악가 들의
동상이 많았다.
기억은 가물가물 ㅋㅋ
점심식사후
쉔부른 궁전으로 이동했다.
합스부르크왕가의 여름별궁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샘물?의 뜻을 갖고 있고
그래서~~
포세이돈 분수가 유명하다고
쉔부른 궁전의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서 ㅜㅜ
합스부르크왕가의
카를6세가 갑자기 죽고
장녀인 마리아 테레지아가 후계자가 되어서
쉔부른 궁전 내부의 사진은
거의모든게 마리아 테레지아 위주였다.
ㅋㅋ
그리고 그녀의 막내딸 마리 앙뚜아네트를 프랑스와의 관계회복을위해 루이 16세와 정략결혼시켰다.
그리고 벨베데레 궁전으로 이동 ~~~~
이곳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라는 작품이 있는곳으로 더 유명(나만 그런가?ㅋㅋ)
벨베데레 궁전앞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 ㅋ
드디어 ㅋ
와인잔 ㅎㅎㅎ
가격은 ~~~~
노을 석양 크리스마스 마켓 등등
모든것이 아름 다웠던 나의 비엔나♡♡
그리고
시내로 이동해서
슈테판대성당
케른트너 거리 등등
성당 앞쪽에서
유명한 웨하스도 잔뜩사고 ㅋ
그리고 잠깐 의 자유시간동안
뛰어가서 ㅋ
나의 롱샴 ♡♡♡
ㅋㅋ
롱샴 파우치백 구매후 보이는
비엔나 야경은 어찌나 멋있던지 ㅎㅎㅎ
롱샴은 유럽마다 가격이 다른건지는 몰르겠으나
80 유로에 구매하고
텍스리펀서류 써서 와서
9.50유로 리펀해줌 (10만원안쪽으로 구매 ㅋ)
ㅡㅡ서류는 매장에서 써주는거구(나의 여권번호와 함께 써야함)
ㅡㅡ작성해준 서류는 출국전 공항에서
도장 꽝꽝 찍어서 우편함에 넣으면
ㅡㅡ2주정도 뒤에 입금된다.
(공항내에서 현금으로 받으면 6유로 리펀된다고했던가? 암튼 카드번호 적어서
카드로 받는게 더 많이 받는다고 직원분이 얘기해주셔서 난카드로 받음.)
그리고
유럽에서 안쓰고 한국가서 사용할거라
텍스리펀해주는거라
공항내에서 내가산물건은
매장에서 포장해준 그대로
캐리어에 있어야 인정해준다고 한다.
캐리어를 열어보라고하는 직원도 있다고하는댕
난 그냥 캐리어 안에 들어있냐고 묻고
그렇다고 대답하니 그냥 통과
(사실 얼마나 쫄았는지ㅜㅜ)
후덜덜 ㅋㅋ
이후 우리가족은
비엔나 음악회를 선택 관광으로 추가해서
멋진 음악회를 즐겼다.
이곳은 실내악?을 하는곳인데
실제 그 시절 그대로
그분들은 이렇게 즐겼겠지? ㅋㅋㅋ
음~~~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특히나 악장이신
여자분이 서서 바이올린 연주하시는데
카리스마가!!!!!
그분의 발박자에 맞춰
손뼉을 치게되는마법같은~~~ㅋㅋ
한국에도 여러번 공연오셨다고하니
꼭다시 뵙고싶네요.
공연사진은 금지 ㅡㅡ
중간 쉬는시간에
와인과 쥬스도 ㅋㅋ
그리고
적응안되는 시차와
몇일째 이어지는 여행으로 ㅡㅡ
호텔로 가자마자 바로 뻗음 ㅡㅡ
우리의 여행도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현지시간으로
2023년 12월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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