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하루 대한항공 초특가
☆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 동유럽 3국7일 (독일/체코/오스트리아)
현지시간은 12월29일 금요일
어제 저녁먹고 숙소에들어와
체크인 하는데~~~
와우 역시 꼼꼼한 독일인^^
한명한명 확인하고
한명한명 사인받고
방 키 나눠주고
꼼꼼하게 해서 불편하긴했지만,
역시 제대로 일처리하는것
좋아보였다.
우리숙소는 와우
역시나 4성급 호텔
아침 조식은
호텔 조식에서
이전에 못보던 신기한거 발견
계란 삶는 기계 ㅋㅋ
한알씩 담아 물에넣고
원하는 만큼 익혀먹으면된다.
특히나 삶은계란을 그릇에 세워?담아
껍질을 위에만 까서
숟가락으로 계란속을 파먹는?다고 한다.
ㅋㅋ
신기해서 나도 따라해봄 ㅎㅎㅎ
생과일
진짜 오렌지를 짜서 준다.
정말 맛났음.
역시 ~~~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다.
이게 마지막 아침밥이라고하니~~~
뭔가 아숩다ㅡㅡ
그리고 조식후
호텔옆에있는 슈퍼 ㅋㅋ
특히나 유럽은 과자나 뭐등등
그런거는 정말 싸다.
역시 현지마트를 가니 ㅋ 좋아좋아
엄마들은 역시 마트쇼핑이 최고지!!!
버스에서 이동중에 마실 음료도 사고~
요건 호텔에 있던물인데
모짜르트 ㅋㅋ
약간의 탄산이 있음.
유럽의 거의모든 물엔 탄산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이동 한곳은
마지막 여행지인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는 아우구스부르크 에서
2시간반정도 걸렸고
이길이 아우토반~~~ 이라고
이길을보고 우리나라의 경부고속도로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로텐부르크는
중세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마을전체가 아름다운 동화같은
느낌이였다.
응~~~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볼수있는
작은성인데~~~~
현지인들도 많이오는 예쁜곳이라고한다.
정각이되면
시계탑이 열리고
강제로 술을마시는 사람과
반대쪽에서는 도끼를들고 있는
(예전에 성을지키는 시장? 그분이
술을 못마시는데 강제로 술3말을 마시면 ....
그런 얘기가있는데 기억이가물가물)
로텐부르크 여행을 마지막으로
공항이 있는 프랑크푸르트 로 이동했다.
마인강을 따라 보이는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와우
멋지다 ㅋㅋ
마지막 식사를하고
프랑크푸르트 에서
대한항공 을 타고
기내식을 먹으며~~~
갈때는 13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올때는 10시반정도 걸렸다.
편서풍과 난기류 덕분에ㅋ
더빨리온듯한다 ㅎㅎㅎ
비행기탄시간은
독일 현지시간
12월29일 금요일저녁 7시30분
ㅡ비행시간은 10시간 반정도 ㅡ
한국도착시간은
12월30일 토요일 낮 3시
시차라는게 ㅋ
정말신기하다 ㅋㅋ
5박7일의 가족여행은
넘 즐거웠고
가족과 함께한 모든시간은
내인생 최고의 행복이였다.
텍스리펀서류 등등
텍스리펀 방법은
아래 블로그 참고하셔여~~~^^
https://jessica-life.tistory.com/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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