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수원 신동 카페거리이다. 나도 잘 모르는곳이긴 하지만 지인이 강추한곳^^ 요기 뇨끼가 맛있다고~~~~ (((뇨끼는 예전에티비에서 감자삶은거에 밀가루 넣고 버터넣어 반죽해서 동그랗게 눌러서 말려지는 모양으로 그걸 삶아서 크림소스로 만들어 먹는걸 봤던 기억이 난다~~~))) 오늘 방문한이곳은 지난 봄에도 갔던곳인데 그때 어마어마 하게 기다린 기억이ㅡㅡ 오늘은 다른곳을 가려다 ㅋ 또 "라루치아"가보자!!! 로 급 변경 11시오픈인데 미리 기다리는사람이 많다 가게문은 닫혔지만 10시반에 (20~25분?쯤 ) 식당 앞에 내놓은 테이블링 기계로 예약 와우!!! 1번~~~~~^^ 입장 !!!!! 우린 파스타세트로~~~ 오늘은 창가자리라 넘 좋다. ㅡㅡ 지난번에는 저 밖 자리에 앉아서 덜덜 떨던 기억이 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