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마흔

고추장 담그기

요리

몇년전 친정엄마 랑 담근기억이~~~
있지만,,,,,,


티비보다보니
요즘은 고추장도 만들기 키트처럼 나온다

혼자해본적은 없으니
일단 주문고고




내돈 내산
생초보
인생 첫 고추장 만들기 ㅋㅋ





호호
요렇게 다나오니 뭐~~어렵지않게


찹쌀닳인물에 소금도 들어있다고하니
물1리터만 추가해서

살살 끓여주기




메줏가루 잘풀어주고




요건 내가담근 매실엑기스 중에
매실짱아찌로된  
매실 과육부분만  갈아서

ㅡㅡㅡㅡ 매실이 잘익어서 달달하고 신맛은 거의없는 거였음




그리고 조청넣기
요거 3키로 다넣으라고했는데

난 매실 과육넣었으니
한 500그램?300그램? 덜 넣었당




그리곤
계속저어 가루풀어주기


ㅡㅡ은근 팔아픔 ㅡㅡ



그리고는

한소큼 식혀서
고춧가루 넣기

사실,  올해산 고춧가루가 넘맛나서
장 담그고싶었던건데
고추장용 고춧가루는 더곱게 갈아야하는거라고
그래서 그냥 배송온 그대로 3키로만 넣음
아숩ㅡㅡ



잘저어준다
계속저어준다
팔이 아프게 저어준다




고춧가루 덩어리가 풀릴게 다
저어준다 ㅡㅡ

한3일정도 해도보고 바람도 쐬라고
ㅡㅡㅡㅡ 친정엄마가 알려주심 ㅋㅋ



하루이틀 메줏가루냄새랑
고춧가루냄새랑 나는듯하고

간을보니 단맛 뿐인듯해서

굵은소금 한줌 뿌려 다시 저어주기
또 저어주기


그리고 담날되니 ㅋ
간도 맞고 좋으다 ㅋㅋ



요렇게 8리터 김치통에 조금부족?한 느낌

요렇게해서 김냉에 보관해서 먹어야징



내돈내산
고추장 담그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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